사진 = 좌 - 위카코퍼레이션 조미영 대표 / 우 - 더에쓰씨 양승철 대표㈜
더에쓰씨(The SC)가 위카코퍼레이션 주식회사(위브링)와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정주 및 취업·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지난 12월 18일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 유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 인재를 대상으로 취업·창업·인턴십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글로벌 인재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취업·창업·인턴십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커리어 개발·문화교류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 유학생 정주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연구 ▲기타 상호 합의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에쓰씨는 의료·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마케팅 현장 경험과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산업 구조와 글로벌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글로벌 학생 및 취업 준비생 대상 취업캠프 운영, 더에쓰씨 사옥 투어 프로그램, 협력 병·의원 및 파트너사 탐방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위브링은 외국인 유학생과 글로벌 인재 발굴 및 추천을 담당하고, 취업·인턴십·창업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참여자 모집과 관리, 외국인 유학생 정주 지원과 관련한 행정 및 정보 제공을 맡는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성과 분석과 개선을 위한 데이터 공유를 통해 협력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양 기관은 협력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과와 결과물은 상호 협의를 통해 공동 활용하기로 했다.
더에쓰씨 양승철 대표는 “이번 협약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의료·바이오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해 국내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에쓰씨는 국내 주요 대형병원의 마케팅을 담당하는 기업으로, 온라인 마케팅은 물론 글로벌 마케팅 및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